2020/03/29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 그때부터 지금까지 7년의 시간을 건너 뛰어온 사진. 더보기 마법같은 시간 아무 느낌없이 지나가 버렸던 그 풍경들도 돌아보면 하나 하나의 심상을 품고 있었다. 시간은 사진에 마법을 부여하는 것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