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주롯데몰 빌리엔젤 흑당버블티 솔직히 빌리엔젤은 그냥 흔한 프랜차이즈 카페 중의 하나로만 생각했는데 흑당버블티 하나만은 정말 최고임.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묘한 단맛. 이게 흑당이다라고 온몸으로 외치는 듯한 달달함의 폭발. 흑당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팔려면 이정도는 해야지. 더엘리를 비롯해 흑당밀크티, 흑당라떼 등을 파는 집들은 각성하기 바람. 더보기 강구안의 명소 수다, 마지막 아인슈패너 강구안의 명소 수다에서. 아마도 여기서 마시는 마지막 아인슈패너. 다음엔 삼문당에서. 더보기 어떤 순간 2019 고성 실제로는 전혀 드라마틱하지 않았던 어떤 순간. 더보기 Just snap 2019 사천 이제는 흔해져버린 결정적 순간에 대하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