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서가앤쿡, 가는 가을....
발매되자 마자 질렀던 아이패드 미니를 드디어 받았습니다(사실 받은지 일주일 됐지만 이제 포스팅하는.....). 개인적으로 휴대용 타블렛의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가 7인치라고 생각하는터라 만약 이 모델이 출시되지 않았다면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일은 절대 없었을 겁니다. 넥서스7과 미니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역시 사진뷰어로는 아이패드가 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했고 틀린 선택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역시 아이패드 악세사리 가격은 장난이 아니군요. 파우치와 보호필름만 샀는데도 본 제품의 1/4가격이 들었습니다. ㅠ_ㅠ 와이프가 레이저 각인으로 제 닉네임 새긴건 너무 덕스럽다고 뭐라하네요. 오랜만에 와이프와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경대 앞에 새로 생긴 서가앤쿡에 다녀왔는데 전 메뉴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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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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