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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Days of my Jinjini

페츠발 -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 해운대는 부산 백화점

 

 

 

몸은 미친듯이 피곤했지만

 

가족이 바라니 모처럼 해운대행.

 

거센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가 너무 맘에 들었는지

 

만면에 미소를 가득 짓고 있는 아드님.

 

부산 백화점 가자~

 

진진이에게 해운대는 부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