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yeong Log 해와 달이 35mm 화각에 담기던 아침 coinlover 2023. 12. 10. 12:10 35mm 화각 안에 해와 달이 함께 들어왔던 아침. 해가 밝아질 수록 희미해지던 달. 차올랐다 기울고, 빛나다 소멸해 가는 것. 통속적인 그 이름, 삶.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인러버의 다락방 'Tongyeong Log' Related Articles 나의 통영 3대장 - 니지텐 스페셜텐동, 올곧 바닐라플로트, 셰프장 후토마끼 통영여자 통영 도리골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통영 스페셜티 커피의 근본 오브 근본. 삼문당 커피 원두 크리스마스 블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