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2706) 썸네일형 리스트형 My wife Just snap 나 또는 당신의 모습은 아닌지? 푸른 지성의 아가미, 행동하는 지느러미 따윈.... Lonely flight Lonely flight 별과 달 사이. 닿을 수 없는. Lonely flight - 통영여자 Lonely flight 통영 여자 Lonely flight Lonely flight toward eternal freedom 해야할 말이 많았지만 그냥 입을 다물기로 했다. My wife 홍역을 치르느라 제대로 만나보지도 못했던 가을을 환송하며. 오늘의 길냥이 - 털찐 새침룩이 한동안 안보여서 고양이별로 돌아갔나보다 했던 새침룩이를 만났다. 겨울을 앞두고 엄청나게 벌크업한 상태. 에옹거리길래 츄르 하나 줬더니 좋다고 받아먹더라. 예전에는 눈치 보며 맴돌기만 하던 녀석이었는데 길 생활 레벨이 많이 올랐나 보다. 하긴 아슬란 등등 동네 길냥이들 다 보내고 홀로 남아 골목을 지키고 있는 녀석이니 이미 프로 길냥이 급이겠지. Lonely flight 한걸음을 내딛는다는 것. Lonely flight 이전 1 ··· 3 4 5 6 7 8 9 ··· 3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