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6 (2) 썸네일형 리스트형 Just snap - 그늘 오랜만에 남강 고수부지를 걷다가 만난 풍경 내가 저분의 나이쯤 되었을 때도 저런 여유가 허락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해봤다. 하루 하루가 불안한데 미래는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구나. 내가 사는 동네 - 경남 진주시 칠암동 통영으로 이사오기 전까지 35년을 살았던 곳. 너무나 사랑하는 동네. 진주시 칠암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