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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Just snap - 그늘

오랜만에 남강 고수부지를 걷다가 만난 풍경

 

내가 저분의 나이쯤 되었을 때도

 

저런 여유가 허락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해봤다.

 

하루 하루가 불안한데

 

미래는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