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0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체 셀카 단체 셀카라고 쓰고 자폭이라고 읽는다. 플래쉬 터지는 순간 내 눈은 이미 게슴츠레. 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야자 시작 직전. 지구 멸망 고성중앙고 - 빛을 머금다 저녁 빛이 너무 좋아 전속 모델을 소환했다. 용산 전쟁기념관 - 왕의 길(King`s road) 이 사진을 찍고 나서 바로 왕의 길이라는 제목이 생각났다. 힘든 발걸음으로 어딘가를 향하는 샐러리맨의 모습이 마지막을 앞둔 쇠잔한 왕의 뒷모습을 생각나게 했기에. 20160519 Yongsan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