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4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 또 한번의 주말이 그렇게 흘러가다 집앞 설빙에 팥빙수 먹으러 갔다가 찍은 사진들. 뭐 별다를 것 없이 그렇게 또 한번의 주말이 지나갔다. 아무 것도 해놓은게 없는 것 같지만 그동안 진진이는 이렇게 크고 있었고 그건 우리 부부가 하고 있는 것 중에 가장 가치 있는 일일 것이라 믿는다. 트랜스포머의 역사 - 커버넌트 오브 프라이머스(The covenant of primus) 커버넌트 오브 프라이머스(The covenant of primus) 프라이머스의 맹약 트랜스포머의 가상 역사서. 트랜스포머 덕후들을 위한 아이템인데 사실 전 트랜스포머에는 큰 관심이 없어요 ㅠ_ㅠ 어쨌든 모종의 경로로 입수 한지 일년정도 지났지만 아무 의미없이 집에서 굴러다니는 모습이 처량해 한번 올려봅니다. 겉면 커버를 벗겨내면 또 이런 하드 박스가 있습니다. 포장이 매우 꼼꼼하네요. 박스를 오픈하면 거대한 오토봇 로고가 반겨줍니다. 상당히 묵직합니다만.... 조형물 자체의 무게는 아니고 안에 들어있는 책자 때문에 무겁게 느껴지는 겁니다. 재질 자체는 플라스틱이라 실제로 만져보면 무게감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뒷면의 작동 스위치를 켜고 오토봇 로고를 저렇게 밀어냅니다.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저렇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