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4 (2) 썸네일형 리스트형 Just snap - 세사람 모임에서 가장 이상적인 사람 수 세사람. 둘은 너무 어색하고 넷이상은 너무 번잡하다. 3이란 숫자는 묘하게 사람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 같다.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 아빠 등이 좋아요 혼자 앉기도 좁은 의자 뒤로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와서는 한자리 차지하고 만다. 사교성은 없는 것이 애교는 왜이리 넘치는지 모르겠다. 어린애가 이리 달려들면 귀찮다고 난리였을텐데 내 새끼라 다르긴 다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