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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그리운 진주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지낸지도

어느새 5일째입니다.

같이 연수받는 선생님들도 좋고

연수도 재밌고(?)

연수원도 너무 좋고.... 하지만

진주가 무진장 그리운건 어쩔 수 없네요.

빨리 시간이 흘러서 집으로 복귀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