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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강주연못에서

 

 

샘플사진이나 찍어볼까 해서 진주가는 길에 드러본 강주연못.

 

연꽃은 아침이나 저녁 무렵에 찍어야 한다는걸 깜빡하고 갔더니

 

역시나 연꽃의 상태는.....

 

하도 출사를 안다녔더니 이젠 포인트의 기본 상식도 까먹어가는가 보다 ㅜ_ㅜ

 

그래도 간김에 뭐라도 찍어야 할 것 같아 애꿎은 잠자리들만 쫓아다니고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