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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BW

통영 강구안

 

통영 강구안에서 만난 철공소 아저씨.

 

무엇이 어떻게 변하든

 

결국 다큐멘터리의 기본은

 

피사체에 대가가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그것이 사람이든 사물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