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y by day

여름엔 팥빙수

 

 

아주 좋아하는 커피숖인

 

진주성 앞 커피하우스 민에서

 

와이프와 옛날 팥빙수 한그릇.

 

수복빵집 팥빙수가 예전 맛을 잃은 관계로

 

진주 팥빙수 집의 최고봉은 여기가 되겠다.

 

다음에는 콘푸레이크는 빼고 해달라고 부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