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那小那
사진을 찍다보면 가끔씩 이해 안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 기준을 정해 놓고 남들 사진을 비하하는 사람.... '제가 사진 좀 찍는 클럽에 다니는데요. 이쪽 동네 사진은 볼게 없어요.' 뭐 그런 말씀 하실정도로 내공이 출중하신 분은 아닌 것 같던데 개그 사진이나 찍으시는 분이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그래놓고는 사진은 그냥 즐기는 거라 하시면 그건 또 무슨 퍼포먼스랍니까? 못찍는 사진이라 비하하시고는 자기 사진에 뭐라 하면 사진은 그냥 즐기는거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라. 인생 참 편하게 사시더군요. 저는 제 사진기를 함부로 남에게 건내지 않습니다. 사진 리뷰할 때도 되도록이면 제가 들고 남에게 보여주는 편이죠. 유별나게 카메라를 아낀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카메라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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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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