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거동 바비노
같은 사진클럽의 회원인 로즈마리 김미정님께서 평거동에 레스토랑을 오픈하셔서 지인 두명과 다녀왔다. 평거동 엔젤리너스 옆건물에 있는 바비노가 그곳이다. 어떤 곳인지 전혀 모르고 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분위기가 좋고 음식도 괜찮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샐러드바가 준비되어 있어 음식을 주문하면 언제든 이용할 수 있으며 맛도 훌륭한 편이다(하지만 볶음밥 맛은 내입맛에는 안맞는 듯). 가격대는 파스타나 돈가스 같은 음식은 만원 초반대에서부터, 스테이크 종류는 2만원 중반대에 형성되어 있다. 손님이 상당히 많았던 걸 고려하면 이미 입소문이 좀 난 듯 하다. 아는 분이 운영하는 가게이므로 많이 번창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가운데 있는 저 나무, 내부 인테리어가 요즘 유행하는 카페 스타일이다. 테..
Light Review
2011. 5. 18. 20:3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사진
- A7R3
- 진주
- 진진이의 나날들
- 통영
- 통영로그
- 부산
- 반다이
- 벚꽃
- 길냥이
- 통영맛집
- a7r
- 죽림맛집
- 봄
- FE렌즈
- 진주맛집
- D3
- a9
- SEL70200GM
- 통영카페
- 소니
- D800E
- 고성중앙고등학교
- 육아
- 고성중앙고
- 진진이
- 야경
- My wife
- 진주고등학교
- 소니코리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