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4(갓오브워2018)
몬스터헌터월드에 슬슬 질려가고 있던 참에 주위에서 워낙 대작이라 노래를 불러서 구입한 갓 오브 워4를 구입해봤습니다. 운동하면서 한시간 정도 해보니 사람들이 칭송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게임성에서부터 그래픽까지 뭐하나 깔게 없었습니다. 전작들은 전혀 안해보고 스토리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진행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네요. (새로 시작하실 분들은 인터넷에서 전작 스토리 요약본만 좀 읽어보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듯) 그리스신화에서 북유럽신화로 무대가 바꼈는데 전작들에 비해 더 암울해진듯한 분위가가 꽤 잘 어울립니다. 위쳐3의 스틸리케 지역과 비슷한 느낌인데 그래픽은 비교 불가할 정도로 좋아 눈이 즐거웠구요. 표현이 서툰 아빠와 아들의 여행은 어떻게 막을 내릴지 당분간 따라다녀봐야겠습니다.
Day by day
2018. 5. 26. 17:3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진주맛집
- FE렌즈
- D3
- 통영맛집
- 진주
- D800E
- 진진이
- SEL70200GM
- 진주고등학교
- 고성중앙고
- a7r
- 소니코리아
- 부산
- 죽림맛집
- 소니
- 반다이
- 사진
- My wife
- 진진이의 나날들
- 봄
- 통영로그
- 고성중앙고등학교
- a9
- A7R3
- 통영카페
- 벚꽃
- 육아
- 통영
- 야경
- 길냥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