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Just snap
Just snap
coinlover
2024. 4. 29. 06:34
부서져 버려진 자전거가 마치 지금의 내 모습 같아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들 달려가고 있는데 휘어지고 녹슨 바퀴로는 나아갈 방법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