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바리케이트에 갇힌 소녀상을 바라보며
coinlover
2023. 11. 19. 08:16
지키려는 건지 가두려는 건지 알 수 없는.
우리가 지켜왔던 모든 가치가 무너지는 시대.
그 대가는 무척이나 쓰디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