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yeong Log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비, 바이사이드, 위스키 얼그레이와 에스프레소
coinlover
2022. 12. 1. 07:15
비오던 늦은 퇴근길 홀로 바이사이드.
위스키얼그레이와 에스프레소,
잠시간의 그림 끄적거림과 글쓰기,
위로가 됐던 시간.
혼자지만 외롭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