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모래톱에 서서
coinlover
2022. 2. 11. 03:26
올 2월은 다른 해보다 더 갑갑하네.
역시 이곳과는 전혀 안 맞는 것 같아.
숨 죽이며 어떻게든 버티다 기회가 되면 탈출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