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힘에 부치는 나날들
coinlover
2022. 1. 26. 22:47
이번 방학은 몸이 아파서 요양하다 끝.
너무 아쉽다. 이 귀중한 시간을 아무것도 못하고 날리다니.
2월과 3월에 몰아닥칠 여러 사건들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 속이 답답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