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My Pearl
나의 진주 - 다원, 포트 와인 홀릭
coinlover
2022. 1. 10. 18:47
어머니 뵈러 진주에 들렀다가 기분 좋게 한잔하고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 들렀던 다원.
배원장님이 다원 운영 5700일 기념으로 내주신 포트와인이 빛망울을 한껏 머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