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Just snap
Just snap
coinlover
2021. 12. 20. 07:21
십자가 아래에 서서 신의 진정한 뜻을 전하려는 이는 드물고
십자가 위에 서서 신의 이름을 이용해 먹으려는 이는 넘쳐나는 세상.
종교가 인류에 끼친 해악은 역사를 조금만 반추해봐도 알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