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Just snap
Just snap - 21세기 모노리스
coinlover
2021. 11. 17. 07:00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그래서 결국 자기 자신도 넘볼 수 없게.
예정된 멸망을 위해 묵묵히 벽돌을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