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폭염이 노을에 불을 지피던 밤
coinlover
2021. 7. 24. 05:49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기를 들지 않을 수 없었던 저녁.
바닷가로 테라스가 뚫린 라인에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돈 많이 벌어서 우리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