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Days of my Jinjini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 떨어지는 벚꽃처럼 흘러간 세월
coinlover
2025. 4. 8. 10:30
떨어지는 벚꽃처럼 덧없이 흘러간 세월.
진진이의 키는 이미 엄마를 추월했고,
내 카메라는 니콘에서 소니로, 소니에서 후지로 바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