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술 권하는 사회
coinlover
2025. 1. 15. 20:38
어제 저녁에는 내란 세력 척결이 왜 이리 안되나 하는 답답한 마음에 술을 마셨다.
오늘부터 술 끊고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했는데 체포 성공하는 바람에 한잔 아니 할 수 없었다.
48시간안에 구속 영장이 청구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긴 하지만 일단 한걸음 더 나간 것에 기뻐하며.
빨리 탄핵 인용되서 카구아 블랑도 마시고 싶다.
새학기 시작할 때 쯤엔 모든게 정리되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