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아무렇지도 않게
coinlover
2024. 12. 29. 21:43
수많은 슬픔을 안은 세상이 그냥 그렇게 흘러간다.
그게 너무 슬퍼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무기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