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양대창과 테라
coinlover
2020. 3. 7. 21:23
오랜만에 먹은 양대창과 테라의 조합.
숨통이 트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비정상이 일상화된 현실이 소소한 삶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준다.
이것이 뉴노멀이 되지는 않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