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미러리스 플래그쉽 A1 오스틴 스킨 데칼 작업, RX1으로 찍은 A1, A1으로 찍은 RX1
이전에 사용했던 A7R4는 빨간색 헥사곤 데칼, 재원이형의 A7R3은 파란색 헥사곤 데칼, 그리고 이번 A1은 녹색 헥사곤 데칼. 이제 스킨 붙이는데는 도사가 된 듯 하다. 이제 발매 10년차에 접어드는 디지털로서는 대단한 노장 카메라. 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있으며 고질적인 렌즈 에러가 발생하지 않아 나름 잘 쓰고 있다. 다른 카메라 바디들이 신형의 발매로 팔려나간 것과는 달리 팔아봐야 얼마 되지 않는 중고가격 때문에 끝까지 가져갈 카메라가 되어버렸다. 못난 나무가 숲을 지키는 법, 그래도 동네 마실 나갈 때 이만한 녀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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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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