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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coinlover 2022. 9. 21. 21:36

 

 

 

 

 

12시 50분에 맞춰야 정 가운데 그림자를 넣을 수 있어서 점심도 거른 채 달려갔다 왔다. 

 

이게 뭐라고 그렇게 까지 하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아직도 사진만 생각하면 마음이 설렌다. 

 

 

 

 

 

 

 

 

 

 

길 건너에 에그드랍과 거의 같은 컨셉의 토스트점이 있길래

 

에그플레인+아메리카노(합계 5000원)로 점심을 때웠다.

 

그나마도 다이어트 때문에 반만 먹고 남겼다.

 

피곤한 나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