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Photography/Just snap

Just snap

coinlover 2021. 8. 31. 06:34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 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