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칠성사이다 70주년 기념 레트로 미니병.

 

실용성이라고는 1도 없지만

 

이런 것을 모으는게 나라는 사람의 아이덴티티이므로.

 

 

그나저나 현실은 고구마 같구먼.

 

언제쯤 이시국이라는 용어 안쓰고 사이다같이 청량한 나날을 맞이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