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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이에게 등산이 좋다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올라갔던 갈모봉.

 

2012년 가을 이후 처음 올라본 이곳은 예전과 참 다른 느낌이더라.

 

날씨가 좋을 때 한번씩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