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이가 커나간다는 것이 하나 하나 신기하기만 한 나날.
어제의 그 아이는 오늘 존재하지 않는다.
변화가 너무 빨라 지난 8년동안 수십명의 아이를 키워온듯한 착각을 하기도 한다.
하나의 인격이 완전히 고착되는 순간은 대체 언제일까?
육아는 정말 힘든 일이지만
또한 한 사람의 인생을 시작부터 살펴볼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경험이기도 하다.
이는 분명 내 인생을 반추해보는 과정이기도 할 것이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소니코리아
- 통영
- 벚꽃
- 부산
- 죽림맛집
- 고성중앙고등학교
- SEL70200GM
- 통영로그
- My wife
- A7R3
- 진주맛집
- 육아
- 통영카페
- 진주고등학교
- 진주
- FE렌즈
- 소니
- 길냥이
- D3
- 반다이
- 고성중앙고
- 야경
- a7r
- 통영맛집
- 진진이
- a9
- D800E
- 진진이의 나날들
- 봄
- 사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