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길냥이 - 통영 세병관 옆 서문길 얼음땡냥이
세병관 주차장에 차 세워놓고 인근 지역을 자주 돌아보긴 했는데 정작 바로 옆에 있는 서문길은 처음 가봤다. 짧은 시간 안에 길냥이를 4마리나 만난걸 보니 이곳도 고양이 맛집인듯 하다. 이사 가고 나서 버려진 듯한 폐가에서 만난 한 고양이가 내가 바라보면 얼음인듯 움직이지 않다가 시선을 잠시 돌리면 살짝 움직이기를 반복하길래 얼음땡냥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다음에도 우연히 만날 수 있길.
Photography/Street cat of today
2021. 3. 18. 22:0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사진
- 통영
- FE렌즈
- 야경
- 죽림맛집
- D3
- 통영맛집
- a9
- 통영카페
- 봄
- 육아
- a7r
- 진진이의 나날들
- 진주고등학교
- A7R3
- 통영로그
- 소니
- 반다이
- 진주
- 길냥이
- SEL70200GM
- 소니코리아
- 고성중앙고등학교
- 고성중앙고
- 진주맛집
- D800E
- 부산
- 진진이
- My wife
- 벚꽃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