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넘버 20m-수동 플래시 전력 비율 제어(7단계 조정, 1/64-1)-LED 비디오 라이트(7단계 조정, 최대 1m에서 60룩스 출력)-2.4GHz 디지털 라디오, 10m 까지 송신가능-플래시 헤드 각도 조절 가능-플래시 횟수 : 100-2000회 -LED 조명 시간 : 약 1시간-치수 59(W) * 99(H) *29(D)mm-무게 115g(배터리 제외) 패키지 구성은 플래시 본체, 충전 케이블, 파우치, 컬러필터셑, 매뉴얼. 담배곽만한 크기로 휴대에 부담이 없을 정도고 앙증맞다. 재질은 그렇게 고급스럽지는 않다. 저렴한 가격의 토이플래시이므로 액정 패널 같은건 없고 아날로그식 버튼으로 제어한다. 매우 직관적인 버튼 구성이라 매뉴얼을 보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다. 플래시 헤드 각도조절이 가..
새해에 쓸 카메라 가방을 찾다가 결국 일반 메일백을 구매하게 됐다. 와디즈 펀딩으로 구매한 밴헤르츠 메일백. 이전에 판매하고 있던 빅사이즈 메일백의 사이즈를 줄여서 출시한거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예전 제품의 사이즈가 적당한듯. 실제로 받아보니 생각한 것보다는 좀 작아서 아쉬웠다. (원래는 빌링햄 하들리 라지의 내부 쿠션 파티션을 넣어쓰려고 했는데 여유없이 너무 딱 맞아서 빌링햄 하들리 프로의 것을 넣으니 적당했다.) 어깨 끈은 약간 부실한 느낌이기도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착장감이 꽤 좋다. 소가죽과 피그먼트 워싱 캔버스, 그리고 황동 소재의 조합은 오래 사용할수록 빈티지한 멋이 살아날 것 같아 만족스럽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컬렉션 카메라 가방과 느낌이 비슷하다.) 마감도 훌륭한 편이라 가성비를 생각하면..
바쁘고 힘든 와중에 숨쉴 여유를 주는건 역시 사랑하는 택배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팍팍한 일상에 단비같은 존재죠 ㅜ_ㅜ 예상하지 않은 택배가 도착했을때 그 기쁨은 배가 됩니다. 퇴근하러 학교 1층으로 내려가다 보니 제 이름이 크게 적힌 박스가 있어 기쁜마음에 확인에 보니 펀딩해놓고 깜빡 잊고 있었던 레트로 키보드 페나가 들어있었습니다. 정말 사고 싶었던 쿼키라이터에 대한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비슷한 컨셉의 좀 더 저렴한 제품을 찾다가 만나게 된 페나. 정말 레트로스러운 외양이 쿼키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색깔은 요즘 애정하는 올리브그린, 남자는 역시 올리브그린 아니겠습니까 ㅋㅋ 키캡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 크롬키캡으로 결정했는데 생각보다 잘어울려서 만족 중입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이기에 무게감은 없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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