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지엔느 - 프랑스의 가정식 음식을 맛보다
생일을 기념하여 뭔가 특별한 곳을 가보고 싶었는데 진주 인근에서 이름이 높다는 프랑스식 레스토랑에 한번도 안가봤다는 것이 생각났다. 여러 사람에게 들었던 것을 종합하여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의외로 이 집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이 많이 있었다. 식당의 이름은 빠리지엔느, 혼자서 요리, 서빙을 모두 담당하는데다 가게가 협소해 한타임에 세테이블 밖에 받지 않는다는, 그래서 예약이 필수라는 그곳. 메뉴는 대충 3만원 중반대에서 구성된다는 것, 프랑스 가정식 음식이 주 메뉴라는 것 등등을 미리 알아낸 후 토요일 아침에 예약을 위해 전화를 걸었다. 긴장했던 것과는 달리 의외로 테이블이 남아있어 너무 쉽게 예약 끝, 예약 손님의 이름이나 전화번호 조차 물어보지 않는 쿨한(?) 사장님에 좀 당황 ㅋㅋ 시간에 맞춰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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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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