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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푸드트립에서

 

문세윤이 슈바인학센을 먹는걸보니

 

문득 시드니에서 먹었던 그 녀석이 생각나 포스팅을 해본다.

 

파이돈 전망대에서 시드니 전경을 보고

 

돌아오던 길에 록스 마켓에서 들렀던 Lowenbrau.

 

아무 정보도 없이 들렀던 그 집이 시드니에서 꽤 유명한 독일 음식 맛집이라는건

 

한국에 돌아와서 알게되었다.

 

슈바인학센은 이름만 들었지 구경도 못해봤는데

 

독일도 아닌 시드니 음식점에서 다들 그걸 먹고있는게 너무 신기해서

 

당시 다이어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먹어봤다.

 

겉면의 바삭바삭함과 속의 촉촉함이 정말 환상적이었던....

 

거기다 시원했던 밀맥주 한잔.

 

더할나위가 없었던 저녁이었다.

 

맛집인줄 모르고 들어갔다가 의외로 음식이 맛있는 경우

 

횡재한 기분이 들곤 하는데 이 집이 그런 곳이었다.

 

이미 반년이 지나 그날의 구체적인 기억은 희미해져버렸지만

 

차가운 겨울 공기와 달리 따듯했던 그 분위기는 가슴 속에

 

각인되어 남아 있는 듯.

 

갈때마다 내키지 않는 마음이었던 시드니는

 

돌아보니 추억의 장소가 되어 있더라.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답고 여유로웠던 시드니 록스의 어느 저녁.

 

다시 그 분위기를 느낄 날이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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