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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이가 너무 좋아하는 야간 밤마실.

 

선선한 공기 속에서 밤거리를 걷는 것은 가을 밤이 주는 즐거움 중의 하나.

 

해피밀 햄버거를 혼자 다먹어버렸지만,

 

아빠는 다이어트 때문에 물만 마시고 있었지만,

 

그 먹는 모습은 맛있는 녀석들의 문세윤이 한입만 하는거랑 거의 비슷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웠던 순간.

 

추억이라는 것이 거창한 일에서 비롯되지 않는다는걸 느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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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진진이를 위해

 

집 앞으로 야간 밤마실을 나갔습니다.

 

그래봐야 집근처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 하나 먹고 돌아온거지만

 

가을 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밤거리를 걸으니

 

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네요.

 

진진이도 기분이 좋은지 연신 웃음을 보입니다.

 

SEL50.4를 보내니 마음이 참 많이 아쉽네요.

 

이 렌즈를 특히 좋아했던 이유는 야간 스냅에서

 

다른 렌즈와 다른 묘한 촉촉함을 잘 전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날 일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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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만난 석재 가공 공장 앞의 조형물들.

 

지장보살, 약사여래, 좌불, 석탑, 성모마리아, 예수상까지.....

 

고즈넉한 절이나 성당에 서있었다면 대리 숭배의 대상이 되어

 

많은 사람의 조아림을 받았을 것들.

 

하지만 시골 국도변에 서있는 이들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은 없다.

 

서있는 곳이 달라지면 풍경도 달라지는 법.

 

이들 또한 언젠가는 전혀 다른 곳에서

 

고귀함을 뽐내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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