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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ife - RX10m3 사진기에 대하여

Posted by coinlover Photography/My wife : 2016.12.06 19:57

 

 

 

'고수들이 찍은 사진은 다 좋아보이기 때문에

카메라의 실제 성능을 알수가 없네요.

카메라의 진짜 느낌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코인러버님 사용기 보고 구매해보니 느낌이 너무 달라서....'

 

사용기를 쓰다보니 이런 질문을 받는 경우가 제법 있었다.

같은 카메라를 사용하더라도 잘찍는 사람의 결과물과 못찍는 사람의 결과물은 물론 다르다.

그 차이점은 카메라의 특성을 이해하는데서 시작된다.

어떤 카메라로 찍던지 사진이 잘나오는건 절대 아니다.

분명 카메라마다 특징이 있고 한계가 있는것.

그 카메라가 가진 장점을 잘 끌어내서 사진을 찍는 것이 (촬영) 고수들의 특징인 것이다.

똑딱이 카메라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안태영 작가님도

그것으로 모든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똑딱이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것의 장점을 한계까지 끌어낸 것이 아닐까?

스냅 전용의 카메라로 독수리의 활공을 찍을 수는 없을테니....

그러므로 카메라를 탓하기 전에 자기가 가진 카메라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야 한다.

그것이 카메라를 잘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첫번째 발걸음이다.

카메라 사용기에 올라가는 사진들은 당연히 그 카메라로 가장 잘찍을 수 있는 환경에서 찍은 것들이다. 

같은 카메라를 사용해도 당신의 사진이 고수의 것과 다르다면

자신이 바라보는 것에 대해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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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RX10m3, 사진

 

오늘 하루 대기가 정말 청명했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일몰 무렵에는 타오르듯 붉게 물들어갔다.

얼어붙은 날씨 때문인지 우연히 들렀던 달아는 썰렁하기 그지 없었지만

덕분에 올해의 첫 오메가를 차분하게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아무것도 아닌, 그러나 마음이 왠지 차분하게 달아올랐던 순간.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은 언제나 행복한 일이다.

그것이 작품인지 아닌지는 차치하고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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