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새 렌즈 테스트는 언제나 와이프와 함께.

 

평일에 해지기 전 만난건 참 오랜만 ㅠ_ㅠ

 

역시 사진은 빛이 좋은 시간에 찍어야 한다.

 

 

 

 

 

시그마 24.4 + MC-11 + 소니 A7rm2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구나.

 

니콘 24.4를 그리워하던 마음이 아예 사라졌다.

 

안녕 니콘, 나 이제 당신을 깨끗히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저작자 표시
신고

 

MC-11 구매할때 김상환 교수님 것도 하나 같이 내렸습니다.

 

목빠지게 기다리실 것 같아 오늘 바로 몽하로 달렸지요.

 

 

 

MC-11로 캐논 새아빠와 소니 A7r2를 연결한 모습.

 

위용은 상당하였으나....

 

캐논 새아빠는 사용불가로 판정났습니다. 작동은 하나 초점을 제대로 잡지 못하더군요.

 

 

 

 

여러번 시험을 해보았으나

 

제대로 잡히지 않는 초점에 안타까워 하시는 교수님.

 

바티스 25mm F2를 팔고 시그마 24mm F1.4를 들이기로 하셨습니다.

 

혹시 바티스 25mm 필요하신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ㅋ

 

 

 

 

 

 

어쨌든 배달값으로 얻어먹은 오미자 에이드 한잔.

 

꿈깥은 일요일이 이렇게 가네요.

 

미세 먼지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ㅜ_ㅜ

 

 

 

 

 

 

 

 

 

 

 

 

 

 

 

 

 

 

 

 

 

 

 

 

 

 

 

 

 

저작자 표시
신고

시그마 마운트 어댑터 MC-11이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이 아이템의 개발 소식을 듣고

 

몇달간 얼마나 가슴 설레며 기다려왔는지

 

4월 22일 발매일까지 시간이 그렇게 안가더군요.

 

정말 현기증이 날 정도였습니다 ㅋㅋㅋㅋ

 

사실 저는 진성 시그마 렌즈빠거든요.

 

물론 펄이 들어가있던 예전의 렌즈들은 별로였지만

 

글로벌비전 렌즈들, 그중에서도 아트 라인은

 

니콘, 캐논에 전혀 뒤지지 않는, 아니 오히려 더 우월한 디자인에

 

광학적 성능까지 갖추고 있어

 

니콘을 사용하던 시절에도 가장 좋아했던 렌즈가

 

사무식(35mm F1.4 아트), 아트 오식이(50mm F1.4 아트)였습니다.

 

소니로 넘어오면서 제일 먼저 구했던 것도 사무식과 라에3이었구요.

 

매우 아쉬웠던 건 라에3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는 시그마 렌즈는 소니 알파마운트 밖에 없었고

 

새로 발매된 이자식(24mm F.14아트)나 아트 오식이는 알파마운트로는 발매가 안됐었다는거죠.

 

시그마 아트 렌즈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 저로써는 견디기 힘든 슬픔이었습니다.

 

(물론 캐논마운트 시그마 렌즈를 소니 E마운트로 변환해주는 어댑터는

 

판매되고 있었지만 쓸만한건 가격이 넘사벽이고, 저렴한건 성능이 안습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시그마가 MC-11의 개발을 발표한거죠.

 

미리 캐논마운트 시그마 렌즈들을 구해놓고 제사모시듯 바라만 보고 있었던 두달.

 

그리고 기다림은 끝났습니다.

 

어제 자율학습 감독을 마치고 집에오니 도착해 있는 택배.

 

그것은 볼것도 없이 MC-11이었습니다.

 

 

 

 

 

기본 패키지 입니다. 시그마 악세사리 특유의 경박단소하고 미니멀한 박스 디자인입니다.

 

 

 

 

 

 

구성품은 MC-11 본체와 컴퓨터와의 연결을 위한 USB케이블, 그리고 보증서류입니다.

 

 

 

 

 

 

 

앞캡과 뒷캡이 야무지게 들어있습니다.

 

 

 

 

 

 

 

시그마 렌즈만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떡하니 써놨습니다만.

 

일부 캐논 렌즈들도 활용할 수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네요.

 

이미 여러 사진 포럼들에서 MC-11과 캐논 마운트 렌즈들의 상성을 실험하고 있는데

 

캐논 애기만두는 광속의 AF를 자랑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탐론 24-70의 경우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결국 시그마 렌즈 온리라고 되어있지만 그건 100% 보장은 못해준다는 의미고

 

캐논 마운트 렌즈 중의 많은 것들이 호환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상 현상이나 기능 제한 또한 보고되고 있으니 구입시 참고를)

 

어쨌든 이자식과 아트 오식이로 실험해본 결과 시그마 렌즈의 경우는

 

전혀 불편함 없이 소니 네이티브 렌즈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에3에 물려 사용하는 사무식도 큰 불만은 없었지만

 

사실 AF가 답답한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특히 저조도의 상황인 경우는 초점을 정말 못잡아서 MF로 사용하곤 했는데

 

MC-11의 경우는 저조도 AF의 경우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라에3과의 외관 비교입니다.

 

MC-11쪽이 좀더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크기나 무게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아트 24mm F1.4에 마운트한 모습입니다. 그렇게 거추장 스러워보이진 않네요.

 

원래 아트 계열 렌즈들이 한덩치 하는지라 ㅋ

 

 

 

 

 

A6000에 마운트 한 모습입니다. 그렇게 언밸런스해보이진 않지요?

 

잠시 테스트해본 결과 A6000에서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제 쳐박혀 있던 A6000도 활용을 해야겠네요.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게 저조도에서의 AF

 

라에3을 사용할 때는 전혀 잡을 수 없었던 상황에서도

 

버벅임 없이 초점을 잡습니다.

 

이 사진 찍고 깜짝 놀랐네요.

 

어쨌든 결론은 시그마 만세, 승리의 MC-11입니다.

 

렌즈 구동 소음은 좀 있지만 시그마 렌즈 유저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선물은 없을 듯 합니다.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 2개 사세요 ㅋㅋㅋ

 

 

 

 

 

 

 

 

 

 

 

 

 

 

 

 

 

 

 

 

 

 

 

 

 

 

 

 

 

 

 

 

 

 

 

 

 

 

 

 

 

저작자 표시
신고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