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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캐논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라고 말하는 오이만두(EF50mm F1.2 L)

 

MC-11과 소니미러리스 3세대 바디들과의 조합에서 꽤 괜찮은 결과물을 보여준다고 해서

 

잘 하지 않는 렌즈 빌리기를 해봤다.

 

(렌즈든 뭐든 내 것이 아니면 정이 안가서 제대로 테스트를 못하는 성격이라)

 

 

이틀 동안 사용해본 결과

 

AF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만족스러움.

 

역광과 저조도에서는 답답함.

 

핀이 맞는 경우도 있고 살짝 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살짝 안맞는 경우도 느낌이 매우 좋아서 만족스러움.

 

해상력이 높은 렌즈는 아니니 칼같은 선예도를 기대하면 안됨.

 

최대개방에서 색수차는 엄청나고  핀이 맞아도 흐린 느낌이 있음.

 

 

 

 

 

 

 

 

 

 

 

 

 

 

 

 

 

 

 

 

 

 

 

 

 

 

 

 

 

 

 

 

 

 

 

 

 

 

 

 

 

 

 

 

 

 

 

 

 

 

 

 

 

 

 

 

 

 

 

 

미러리스는 핀이 나가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다가 요즘 렌즈들의 해상력이 너무 좋아

 

아련한 느낌을 주는 사진을 만들어내기가 힘들었는데

 

오이로 찍은 사진은 내가 바라는 정도로 적당하게 핀나간 느낌을 연출하기에 딱 맞다.

 

렌즈의 결함 자체가 장점이 되는 이런 희안한 경험을 하다니.

 

 

 

 

 

 

 

 

 

 

 

 

 

 

 

새 렌즈 테스트는 언제나 와이프와 함께.

 

평일에 해지기 전 만난건 참 오랜만 ㅠ_ㅠ

 

역시 사진은 빛이 좋은 시간에 찍어야 한다.

 

 

 

 

 

시그마 24.4 + MC-11 + 소니 A7rm2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구나.

 

니콘 24.4를 그리워하던 마음이 아예 사라졌다.

 

안녕 니콘, 나 이제 당신을 깨끗히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MC-11 구매할때 김상환 교수님 것도 하나 같이 내렸습니다.

 

목빠지게 기다리실 것 같아 오늘 바로 몽하로 달렸지요.

 

 

 

MC-11로 캐논 새아빠와 소니 A7r2를 연결한 모습.

 

위용은 상당하였으나....

 

캐논 새아빠는 사용불가로 판정났습니다. 작동은 하나 초점을 제대로 잡지 못하더군요.

 

 

 

 

여러번 시험을 해보았으나

 

제대로 잡히지 않는 초점에 안타까워 하시는 교수님.

 

바티스 25mm F2를 팔고 시그마 24mm F1.4를 들이기로 하셨습니다.

 

혹시 바티스 25mm 필요하신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ㅋ

 

 

 

 

 

 

어쨌든 배달값으로 얻어먹은 오미자 에이드 한잔.

 

꿈깥은 일요일이 이렇게 가네요.

 

미세 먼지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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