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성을 보는 카메라 Nikon F3
니콘 F에서 시작된 F마운트의 행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같은 마운트를 고집한다고 해서 변화를 겪지 않은 것은 아니다. mf, Af, Af-i, Af-s 등 렌즈는 끊임없이 개선되어왔고 그에 따라 바디들도 끝없이 변화해왔다. 디지털로 접어든 시대에 과거의 영광에만 집착했던 왕자 니콘은 2인자 캐논에게 그 자리를 뺏기고 한동안의 쇠퇴기를 겪어야 했다. 니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은 보급기 D70이었다. 당시의 보급기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완성도를 보이면서 추격의 발판을 만들어준 이 바디는 지금껏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7년 하반기 등장한 DX 플래그쉽 D300과 니콘 최초의 풀프레임 바디 D3은 중급기와 플래그쉽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니콘의 추격에 힘을 더해주었다. 특히 D3에서..
Light Review
2009. 6. 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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