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확행 - 고성 생생돈까스 프리미엄 등심 돈까스와 미니 냉모밀
1. 나는 사실 (친구나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밥 먹는걸 그리 즐기지 않는다. 안그런듯하면서도 동행인의 상태에 신경을 무척이나 신경을 많이 쓰기에 밥먹는 내내 편하지 않을 뿐더러 대부분의 경우 그들이 선택하는 메뉴를 존중하는 터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먹는 경우는 꽤 드물다(나는 초딩입맛에 가까우므로 대구탕, 복국 같은거 먹으러 갈때는 그냥 의무 방어전 정도로 생각한다.). 예전에는 그런게 큰 문제가 안됐는데 요즘은 살찌는데 민감해서 소식을 하는데다가 하루에 두끼를 챙겨 먹는 경우도 적어서 한번 한번의 식사가 매우 소중하다.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나는 식욕이라는게 없는 것이 아니라 초인적인 의지로 참고 있는거다. 무려 2년동안ㅋㅋㅋ) 그래서 먹기 싫은 것을 억지로 먹으며 다른 사람의 이..
Day by day
2018. 6. 20. 23:5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D3
- 통영맛집
- 길냥이
- 부산
- 고성중앙고
- 반다이
- 진진이
- 통영
- SEL70200GM
- a7r
- 통영로그
- FE렌즈
- 사진
- 죽림맛집
- 통영카페
- A7R3
- My wife
- 진진이의 나날들
- 진주고등학교
- 진주
- 육아
- 벚꽃
- 고성중앙고등학교
- D800E
- 소니코리아
- 소니
- 진주맛집
- a9
- 봄
- 야경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