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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어쩔수가 없다에 나온 문 제지의 로고가 붙은 한정판 펜레스트.....가 아니라 새 펜레스트가 너무 사고 싶어서 안달을 하다가 갖고 있던 제품에 어쩔 수가 없다 뱃지를 붙인 것. 이것만으로도 새 제품을 산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소비를 억제할 수 있었다. 내년에는 진짜 물욕을 버려야겠다. 방에 한가득 쌓여있는, 사물들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갑갑해진다. 이게 없으면 안되겠어 하는 마음으로 구입하고는 손에 넣는 순간부터 관심에서 멀어진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처음 샀던 상태 그대로 존재하지 못하고 서서히 열화되어 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괜한 물욕의 결과가 가지고 오는 작은 세계들의 멸망에 섬뜩한 느낌을 받는다. 2026년의 나에게! 1.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자기기는 불가피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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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29.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