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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중앙고등학교 - 학교의 일상

Posted by coinlover Day by day : 2017.09.23 19:26

 

 

 

 

 

 

아침 조례를 마친 후 오랜만에 우리반 아이들 사진 몇컷.

 

매일 매일 보는데도 매일 매일 다른 것 같다.

 

작년에 찍은 사진과 올해 찍은 사진을 비교해보면

 

애들이 나이들어가는게 확실히 느껴질 정도.

 

졸업시킬때 틀어줄 동영상을 벌써부터 만들어가고 있는데

 

그때 반편성배치고사 볼때부터의 자기들 모습을 보면

 

어떤 느낌을 받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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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김상환교수님, 박창명 선생님과 통영에서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다.

 

뭘 먹을까 얘기하다 또 고기 얘기가 나오길래

 

 

 

'통영 다운걸 좀 먹어봅시다.

 

통영와서 맨날 통영스러운건 먹어보지도 못하고.

 

통영은 해산물아닙니까.

 

고등어회도 유명하다던데...'

 

 

 

라는 얘기를 했더니

 

메뉴는 그냥 고등어회가 되어버렸다 ㅋㅋㅋ

 

사실 지금이 고등어철인지도 몰랐고

 

부산 어부의 잔치에서 먹어본 고등어회가 인상적이었던 터라

 

아무 생각없이 해본 말이었는데.

 

 

통영 중앙시장에 고등어회가 유명하다는 충청도회초장집에 가기로 하고

 

우연히 만난 승민이 행님과 먼저 들렀는데

 

강구안 빠꼼이인 승민이 행님께서 주인이 바뀐 것 같다고 얘기하셔서

 

원래 주인을 찾아 길을 나선 끝에 중앙시장 건어물 거리에 있는 충무멸치쌈밥이라는 집에 가게 되었다.

 

충청도회초장집에서 고등어회를 하시던 분이 이쪽으로 옮기신 것.

 

 

 

 

 

 

 

통영과 거제에 고등어가 유명한 이유는

 

욕지도에서 고등어를 대량으로 양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제주도에서 파는 고등어도

 

욕지에서 넘어간다고 ㅋ

 

고등어와 고등어회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듣다가

 

4명이 먹을 고등어회를 준비해달라고 말씀드렸다.

 

승민이 행님이 식감이 좋게 좀 두툼하게 썰어달라고 특별히 부탁을 ㅎㅎ

 

 

 

 

 

회유성 어종인 고등어는 원통형 수족관 안에서 끊임없이 뺑뻉이를 돌고 있었다.

 

요즘은 수족관에 넣어서 서울로도 배송이 된다고.

 

침으로 기절시켜 가져간다는 건 옛날 얘기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잠시 기다린 끝에 맞이한 고등어회의 찬란한 자태.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말은 절대 진리인 것 같다.

 

어찌나 멋있게 내오셨는지 일행들 모두 사진 찍는다고 정신이 없었다.

 

 

 

 

 

 

 

 

 

같이 시켰던 회인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어쨌든 놀라웠던건 고등어회와 이 이름모를 회를 합쳐서 가격이 6만원에 불과했다는것.

 

물론 이 집은 회초장과 기본 반찬 값을 따로 내야하는 수산시장 회초장집 시스템이기 때문에

 

최종 가격은 이보다 좀 더 나왔지만 예상보다 너무 저렴한 가격에 고등어회를 즐길 수 있어 정말 좋았다.

 

 

 

 

김위에 막장을 찍은 고등어회를 한점 올리고 소주와 함께 ㅋㅋㅋ

 

제철이라 그런지 회가 정말 맛있었다.

 

고등어회 하면 비린 맛이 느껴질 것 같은데 그런 거 전혀없이 담백하다.

 

사진 올리다보니 또 생각이 나는구먼.

 

고등어회 한 접시에 소주 두병이

 

깊어가는 가을밤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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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12mm F2.8 어안렌즈입니다.

 

A7시리즈를 사용하면서 어안렌즈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는게 꽤 스트레스였는데요.

 

Lm-ea7과 삼양 렌즈의 조합이 꽤 맘에 들었던지라

 

어안렌즈 또한 괜찮으리라는 믿음으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A7 시리즈에서 AF 가능한 어안렌즈를 사용하는 방법은

 

알파마운트용 시그마 15mm F2.8어안을 라에4에 끼워서 사용하는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사실 Lm-ea7과 삼양 어안의 조합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어안 같은 초광각렌즈 계열에서는 Lm-ea7 사용시 초점링을 무한대에 두고 사용하면 되기에

 

AF 스트레스도 망원 계열에 비해 덜할거라는 계산도 있었구요.

 

 

 

 

 

 

 

 

 

 

 

 

패키지 구성은 매우 단촐합니다. 어안렌즈본체, 탈착가능한 플라스틱 후드, 앞캡과 뒷캡, 그리고 퀼팅 소재 느낌의 파우치가 전부입니다.

 

 

 

 

 

 

 

 

 

 

 

풀프레임용 어안렌즈이기에 후드 탈착은 사실 별 의미가 없긴한데

 

이 렌즈는 가능하게 해놓았습니다.

 

(크롭용 어안의 경우는 후드를 제거하고 풀프레임에서 사용하면 원형 프레임이 나오는 천칭 어안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만)

 

 

 

 

 

 

 

최대 조리개값은 22이고 7장의 조리개로 이뤄져 있어 빛갈라짐이 꽤 좋다는데

 

아직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MF 렌즈를 많이 만들어본 회사답게 마감은 상당히 훌륭하고 조리개링의 부드러움도 적절한 수준입니다.

 

 

 

 

 

 

 

렌즈 자체는 상당히 컴팩트한 편이지만 후드와 앞캡의 크기떄문에 꽤 커보이기도 합니다.

 

 

 

A9 + Lm-ea7+니콘-M마운트어댑터+삼양 어안의 조합입니다. 생각보다 균형미가 있네요.

 

소니용으로 나온 삼양 어안렌즈는 플렌지백을 맞추기 위해 길이가 꽤 길어진터라 모양이 안습이지요 ㅜ_ㅜ

 

약식으로 테스트해본 결과 AF는 꽤 잘잡히는 편입니다만 역광과 저조도에서는 좀 힘드네요.

 

그래도 A7시리즈에서 AF 되는 어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메리트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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