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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여기서

 

내가 담당하는 반 아이들의 사진을 찍으리라 생각했다.

 

올해 그 꿈을 이뤘구나.

 

10년을 기다려 찍은 사진 치곤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숙제를 하나 끝낸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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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라서 회식 때면 가끔 들리는 병산수산.

 

고성 왕새우구이 맛집으로 꽤 유명하지요.

 

가을에는 대하구이인지라 오랜만에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인근의 왕새우구이집 중 가장 크고 주차장도 넓어 참 좋아했던 곳이지만

 

너무 장사가 잘되는지라 손님을 제대로 안챙기는 점이 싫어

 

한동안 가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

 

 

 

 

 

 

 

 

살아있는 왕새우를 굵은 소금을 깔아놓은 냄비에 부어 넣으면

 

안에서 전쟁이 일어납니다 ㅠ_ㅠ

 

보고있으면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가를 느끼게 되지요 ㅜ_ㅜ

 

그래도 맛있으니....

 

 

 

 

 

 

 

파닥거리던 새우들이 붉은 빛의 맛난 자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아름답네요.

 

 

 

 

일단 머리를 다 잘라내고 드셔줍니다.

 

제철 왕새우는 식감부터 맛까지 정말 완벽합니다.

 

 

 

 

 

 

 

 

 

 

 

 

병산수산에 안가는 동안 자주갔던 굴이랑 새우랑이라는 단골집에는

 

새우 머리 부분을 버터로 구워서 주기도 하는데

 

여기는 그냥 냄비안에 넣고 조금 더 구워먹으면 됩니다.

 

저는 새우 머리는 안먹는지라 ㅋㅋㅋ

 

 

 

 

 

 

 

이 집의 존재 이유인 왕새우튀김입니다.

 

양도 많고 맛이 정말^^

 

이건 꼭 드시길. 왕새우구이집은 많지만

 

이 집만큼 왕새우튀김을 해내는 집은 못봤습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모든게 용서됩니다.

 

 

 

마지막으로 시킨 왕새우칼국수. 간이 좀 짠편입니다. 생면 칼국수라 맛은 있는데

 

역시 왕새우구이의 마무리는 새우라면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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