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진진이가 너무 좋아하는 베이블레이드 극장판을 보러 진주 엠비씨네에 다녀왔습니다.

 

오직 CGV에서만 개봉하는 관계로 통영에서는 볼 수가 없더군요 ㅠ_ㅠ

 

아침 아홉시까지 진주로 달리느라

 

토요일 아침이 평일보다 더 빡셌다는....

 

근데 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극장이 터져나가더군요.

 

베이블레이드에 대한 초딩들의 열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뭘하든 애들 상대로 하는걸 해야 돈을 번다는....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여섯살에 첫 극장 나들이라니 좀 많이 늦었죠.

 

엄마 아빠가 워낙 민폐끼치길 싫어하는 성격이라 ㅜ_ㅜ

 

괜히 진진이한테 미안하네요.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생각보다는 잘 앉아서 보는게 참 대견스러웠습니다.

 

부모되면 별별게 다 자랑스럽다더만 ㅋㅋㅋㅋ

 

물론 50분 지나고 나서는 재미없다고 나가자고 해서

 

눈물을 흘리며 나올 수 밖에 없었지만

 

50분간의 영화 관람은 참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집에가서 또 열심히 3, 2, 1 고 샷을 외쳐야겠네요 ㅜ_ㅜ

 

 

 

 

 

 

 

 

 

 

 

 

 

 

 

 

 

 

 

 

저작자 표시
신고

 

오랜만의 연휴라 멀리 나들이를 나갔다 왔습니다.

 

통영에서 남해는 왠지 움직이는 동선이 애매해서

 

잘 안가게 되는데

 

전날 원나잇 푸드 트립 재방송에서

 

문세윤이 슈니첼을 먹는걸 보고 다녀와야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남해에 있다는 슈니첼 맛집 당케슈니첼에 말이죠.

 

근데 정작 네비 찍고 가봤더니 당케슈니첼은 옮겨버렸고

 

그 장소에는 유자 카페라는게 생겼더군요.

 

이전 장소인 독일마을로 가보니 한창 오픈 준비 중이었구요.

 

(내부 인테리어가 아직 안끝났더군요. 당케 슈니첼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그래서 바로 옆에 있던 핫플레이스 쿤스트라운지로 방향을 급선회했습니다.

 

여기는 공간이 워낙 넓고 편안해서 인터넷에서 꽤 자주본 곳인데

 

슈니첼 맛에 대한 정보는 없어서 망설였습니다만

 

가고자 했던 맛집이 영업을 하지 않으니 꿩 대신 닭이라는 심정으로ㅋㅋ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11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좋은 자리는 다 선점당했더군요.

 

저 끝에 있는 빈백에 누워 맥주를 마셔야 이 집을 제대로 즐긴거라고 하던데 말이죠.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이층 자리도 전망 좋은 곳은 이미.....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아쉬운 마음으로 다시 1층으로 내려가다가 한컷 찍어봅니다.

 

공간이 넓고 아름답습니다.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결국 1층 구석 자리에 앉게되었는데

 

이 집 설계를 그렇게 해서인지

 

바람이 미친듯이 들어오더군요.

 

바깥은 분명 더운 날씨였는데

 

내부는 에어컨을 최고로 틀어놓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실제로 에어컨을 가동하지는 않았지만요.

 

추워서 반팔 입은게 후회될 정도였네요 ㅋ

 

한 여름에 오면 대박일 듯 합니다.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진진이는 어디든 와이파이만 잡히면 장땡이라 ㅋㅋㅋ

 

아이패드로 엘리베이터 탑사기를 독파하고 있습니다.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와이프도 오랜만의 외출이라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주문한 음식입니다.

 

학센 샐러드예요.

 

고기 몇점 있겠지 하고 예상했는데

 

학센이 정말 많이 올려져 있습니다.

 

맛은 고만 고만 해요.

 

학센이 대단히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샐러드도 간이 좀 쎈편이구요.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기대했던 슈니첼입니다.

 

독일식 돈가스라고 알려져 있지만 식감이 일반 돈가스랑 좀 다르더군요.

 

이 집 나이프가 잘 안드는건지 고기가 질긴건지

 

썰어먹는데 대단히 고생을 ㅜ_ㅜ

 

그래도 맛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진진이가 다 먹어서 문제죠 ㅋㅋ

 

 

 

 

SONY | ILCE-7RM2 | 24.0mm | Off Compulsory

 

 

반잔만 마셔봤던 아잉거.

 

맥주는 정말 좋더군요. 맛있어서 몇잔 더 하고 싶었지만

 

대낮부터 술취할 수는 없어서.

 

 

SONY | ILCE-7RM2 | 85.0mm | Off Compulsory

 

 

 

 

 

 

 

 

음식 맛은 그리 대단하지 않았습니다만

 

쿤스트 라운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미조항과 방조어부림.

 

푸른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앉아있었으니

 

뭘 먹은들 맛이 없었겠습니까?

 

풍경이 다해준 맛집 쿤스트라운지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툴바